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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의 최초 컨셉은 웹로그...
뭔가를 웹에 정리하는 것이다. 일상의 정리 든 생각의 정리 든 간에...
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위해
트랙백, 댓글, 방명록이 생긴 것이다.
일상의 공유든 생각의 공유든 다른 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.
그 다음은 글을 올리는 것에서 이미지, 동영상까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.
다양한 재미나 편의를 위해서 음악, 날씨, 반려 동물 키우기 등의 갖가지 부가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위젯들..
좀 더 나은 밀접한 연결을 위해 메신저, 쪽지, SNS적인 요소들이 추가 되고 있다.
좀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좀더 쉽고 편하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블로그는 점점 더 많은 서비스들이 붙고 있다.
편하기 보다는 점점 복잡해져
사용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느낌은?
그렇다면 진정으로 내가 블로그 서비스에서 원하는 건 뭘까?
1. 심플함이다.디자인이건 기능이건 심플함이다. 복잡한 UI는 싫다. 다양한 기능도 싫다.
글을 편하게 쓸수 있고 느낌을 잘 전달해 줄수 있으면 된다.
2. 즉시성이다.찰나의 생각이건 어떤 공간에서건 접촉이 가능하여 바로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.
모바일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나 웹과 연결된 기기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.
3. 개인화다.내가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없는 기능을 삭제 할 수 있어야 된다.
4.오픈 소셜새로운 SNS 보다는 기존 SNS와의 오픈된 연결이었으면 한다.
이 블로그는 댓글 다셔도 됩니다. ㅋㅋ~~